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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간장게장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연애부터 결혼까지/연애준비 2018. 11. 14. 11:578월 휴가때 갔던 여수가 생각이 났어요
사진이 있을까 봤는데 다행히 게장먹으러 갔던 사진이 있네요 ㅋㅋ
유명하다고 해서 갔던 게장집이였는데
소문대로 줄이 엄청 서있었던 기억이 있어요
줄도 길었고 주문하고도 한참 기다렸던 ㅎㅎ
갔던 곳 이름이 황소게장이였을거에요간장게장이에요
한번만 리필이 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게는 돌게라서 먹기에는 다소 불편 ㅎㅎ양념게장 이렇게해서 한사람당 만오천이였던가?
기억은 잘 안나지만 냉정하게 말해서 줄서서 먹을만한 그정도는 아닌거 같아요
그냥 동네에서 간장게장집 가서 먹는것도 괜찮을듯한 느낌이에요 ㅎ'연애부터 결혼까지 > 연애준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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