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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역 점심 뭐먹지 해서 갔던 곳연애부터 결혼까지/연애준비 2018. 11. 21. 17:34직장인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 그건 봐로 점심 뭐먹지? 그쵸?ㅋㅋ
저는 회사가 신사역에 있어서
항상 이 근처에서 뭘 먹을지가 고민이에요
요즘은 여럿 식당이 있는 골목을 찾아서 한곳한곳 가고있지만 ㅎㅎ
파스타나 파니니가 먹고싶으면
신사역 4번 출구쪽에 있는 팬 브레드라는 곳이 있어요 한번씩 가는데
맛은 보통이구요 파니니는 먹을만 해요
가장 큰 단점은 음식이 너무 늦게 나온다는 점...로제파스타를 하나 먹고 ㅎ
개인 적으론 오일종류의 파스타를 좋아하지만 이 날은 로제가 땡겼나봐요
제 느낌으론 이 집 파스타 크림을 젤 잘하는 듯 ㅎ이 집 가면 꼭 먹는 파니니
풍성하게 잘나오고 맛도 괜찮아요
이집의 큰 단점은 음식이 너무 늦다는 것도 있지만 알바또한 너무 자주바껴서 답답할때가 있어요
참고하시고 사람없을시간에 가는 걸 추천해요'연애부터 결혼까지 > 연애준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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